파주 뮌스터담 / 파주대형카페 애견동반가능한 베이커리 인스타감성카페!

 

파주에 위치한 애견 동반 가능한 대형카페 뮌스터담에 다녀왔어요!

인스타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예쁜 카페로 사진 찍기에도 너무 좋아 보여서 남편이랑

오랜만에 주말 나들이 겸 방문했습니다 :)

 

주차공간도 넉넉해서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도 주차 걱정없었고

카페 자체도 내부부터 야외까지 넓어서 붐빈다는 생각은 별로 못 했던거 같아요~!

 

 

 

코로나 큐알코드 인증 후 입장하기!

현재는 아마 인증 안 해도 될것 같은데 저는 몇달전에 방문한거라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

 

 

 

 

파주 대형카페 뮌스터담은 유럽풍 느낌의 예쁜 카페예요!

카페 내부로 들어가면 비비드한 컬러로 색감이 너무 예쁘게 인테리어 돼있어서

사진을 찍어도 색감이 너무 예뻐서 잘 나오더라고요!

 

특히 포토존 몇 곳이 있는 포토존 앞에도 테이블이 있어서 포토존같은 명당자리는

일찍 가거가 근처에 있다가 자리가 나면 바로 가서 앉아야 해요 :)

 

 

 

저도 남편이랑 자리를 찾기 전에 구석구석 카페 내부 먼저 구경하면서 한바퀴 빙~ 돌면서 

사진도 찍고 카페 내부도 구경하면서 놀았어요!

 

비록 사람은 많았지만 야외 자리도 많아서 괜찮았습니다 :)

 

파주 애견동반 가능한 대형카페 뮌스터담은 벽마다 공간마다 너무 예쁘게 잘 꾸며져 있는데

특이 야외공간이 보이는 통유리창가의 자리는 항상 테이블에 사람이 꽉차있더라구요!

 

저도 이자리에 앉고싶었지만 결국 앉지 못하고 다른테이블에 앉았어요 :)

 

날 좋은날 방문하면 밖에 예쁜 야외공간을 통유리창으로 바라보면서 맛있는 베이커리와

커피를 먹으면 너무 좋겠다 싶었지만 다음에는 꼭 창가자리에 앉아보려고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카페 내부에도 벽마다 유럽풍의 벽화가 있는데 여기서 사진찍기도 너무 좋고

사람들도 여기서 사진을 많이 찍으시더라구요!

 

야외랑은 또다른 매력의 뮌스터담 카페 내부에서 사진찍으면 유럽에 온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맛있는 빵과 커피와 함께 힐링되고 너무 좋았습니다 :)

 

 

 

특히 제가 제일 좋아했던 공간인데 여기 앞에 테이블에 앉았는데 여기서 사진찍으니

정말 유럽에 예쁜 작은 카페에 와있는듯한 느낌을 받아서 너무 좋았어요!

 

비록 사람은 많았지만 이렇게 이공간만 바라보고 있으면 너무 예뻐서 사람들이 많아도

별로 신경쓰이지 않더라구요~!

 

 

파주 뮌스터담 카페 안에는 곳곳에 예쁜 꽃들과 대형 화분도 있어서 유럽의 작은 정원에 온듯한

느낌을 주기때문에 정말 파주 안에있는 유렵풍의 작은 정원 카페라고 해도 될것같아요!

 

 

파주 뮌스터담 카페에는 베이커리카페라고 해도 될정도로 다양한 맛있는 빵들이 있었어요!

 

 

빵도 늦게 가면 인기있는 맛있는 빵들은 금방 품절되는거 같더라구요!

 

 

 

빵의 종류도 다양하고 카페 뮌스터담에서 직접 만드는 빵이라 사람들이 더 많이 찾고 구매해서 먹고

종종 포장해서 가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남편이랑 저도 카페에서 사진도 찍고 차  한잔 마시면서 답답해서 야외로 자리를 옮겨봤습니다!

 

 

야외는 카페 내부보다 훨씬 넓고 테이블도 많고 아이들과 강아지들이 맘껏 뛰어놀면서

주말은 즐기는 모습을 보니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이렇게 주말에 예쁜 카페 방문해서 맛있는 것도 먹고 노는 게 힐링인 거 같아요 ^^

 

 

재방문하고 싶은 있는 파주에 대형카페!

다음번에 가족들과 또는 아이가 태어나면 아이와도 함께 방문하거나 강아지 키우는 친구들도 함께

방문해도 너무 좋겠다 싶었던 뮌스터담 카페였어요!